참 어렵습니다.
다른 분들은 선호작 5천을 가뿐히 넘기는 마당에
선호작 5백을 넘기기가 너무 어렵네요.
400을 넘은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500을 넘기기는 무척 어려웠습니다.
감격의 자축쇼~!
(선호작 추가버튼 있는거 보이시죠? 제가 선호작 1을 올린거 아닙니다. ^^)
(사실은 초반엔 그렇게라도 1을 올리고 싶었었어요.)
부족한 작품을 선작해주신 500분께 감사드립니다.
(평점이 안스럽군요. ㅜㅠ; 9점대에서 한번에 6점으로 떨어지고 나서 조금씩 오른게 7점입니다. ㅎㅎ)
간접 홍보가 되고 싶지는 않으니 서재방문은 자제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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