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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더불어서 굉장히 끌리는 주제로 내용이 진행되네요
다만 제목이.... 좀;;;;;;
내용이야 밑에 부분에서 많이들 쓰셨으니
제가 느낀 좀 꺼려지는 부분에 대해 쓰겠습니다
일단 작가님이 참 번역을 좋아하신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만 주인공이 네이티브 이상가는 외국어 실력을 보유했다지만
현실에서는 저정도 능력 있어도 그리 쉽게 일 구하기 힘든데 말이죠...
인터넷에 쓱 검색해서는;;;; 번역 일을 못 구하거든요.
구할 수 있다고 해도 한정되어 있고
이계조종술에서는 진짜 크게 느꼈는데
이번에는 교수와의 인맥으로~ 라는 센스로 패스해주긴 한데...
음....
그것 외에도 사건이 너무 쉽게 쉽게 진행되는 감이 없진 않네요.
큰 위기도 없고...(2권까지 읽은 바로는....)
뭐... 비평처럼 쓰긴했습니다만
그만큼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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