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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판타지와 현실의 자연스런 교차 및 장르간 호불호가 갈리는 독자층의 몰입도 유지가 관건
평 점 : 8
이름있는 작가의 신작이라 읽은 분들이 많을 듯 하다. 여전히 잔인한 묘사와 도덕과는 담 쌓은 듯한 나쁜 주인공이 등장한다. 현실에서는 각성률 높은 신인류이고 판타지에서는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목숨이 여러개인 자이다. 남은 목숨의 갯수, 기억상실을 보완하기 위한 일기장과 드러날 본래의 자신 및 진실, 숨겨진 반전, 고민하면서 읽으면 복잡하니 맘 편히 읽었다.
현실에서는 복수를 마칠테고 판타지에서는 진실을 찾을테고, 결론은 어떻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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