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읽은 책들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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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풍소천전기 1권

개인적으로 이문혁작가님의 작품은 좋아합니다. 얼마 전에 읽은 것이 난전무림기사인데, 얽히고 섥히는 것이 좋았습니다. 풍소천전기는 빚에 팔려간 풍소천이 남궁세가에서 무공서 번역하다가 무공을 얻고 탈출하던데요. 아마도 아버지가 빚낸 이유는 있을 것 같습니다. 무언가 안배가 있을 것 같아요.

2. 바클러 1권

영화 다세포소녀를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추천해드립니다.

3. 검마왕 5권

주인공의 계획은 성공하고, 주인공은 용병길드를 얻습니다. 그리고 왕궁에는 7서클마스터 흑마법사가 주인공네 영지를 공격할 계획을 가지고 있네요. 무난하게 갑니다.

4. 얼라이브 1권

독특한 게임판타지입니다. 꿈->게임접속 이라는 점도 좋았습니다. 각각 능력을 뺏고, 죽이고 하는 것도 좋았지요. 재미있습니다. 추천.

5. 버킨 1권

영화 다세포소녀를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추천해드립니다.

[선위]

얼라이브는 제가 양산형에서 빠져나온 독특한개성이 묻어난 작품이라 봅니다.

[소봉]

다세포소녀는 무슨뜻으로 적으신건지?

[아자씨]

ㅎㅎ이중낚시인가요..

[겨울도시]

흠.. 다세포소녀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추천이라....
추천을 안한다는 뜻으로 듣겠음 ㅇㅇ

[베지밀냥]

다세포소녀....ㄲㄲㄲ

[太極]

얼라이브 제가 읽어본 겜판 중에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겜판을 몇작 안 읽은 탓 도 있겠지만.....설정도 흥미롭고 개연성도
딱히 흠 잡을데는 없다고 생각해요

[심심하군요]

다세포 소녀는 네이버 영화 평점 최하점 순위 3위내에 드는 작품이네요
싫어하는 사람과 같이보면 좋은영화1위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