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최신간들! 절대마신등

작가명 :

작품명 : 차카게살자12, 절대마신7, 세계의왕7, 폭염의용제17

출판사 :

아쉽게도 이차원용병3, 후아유7, 거신9권은 시간상 못봤습니다.

이차원용병 나왔는데 신간란에는없더군요!

오메가3는 아직 책방에없네요

세계의왕7

괜찮았습니다. 주인공은 좀 더 성장하고 새로운 적이 등장하고 아버지 남킨남작?과 어머니와의 얽인 실타래를 풀려고 하네요.

주인공의 대처가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만 무엇보다 활약상이 별로 없던게 아쉽네요

러브라인 삼각관계도 대충 언급만 되고 넘어간듯해서 아쉽네요

아직 주인공이 갈 일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8권에서는 좀더 통쾌한 주인공 봤으면 좋겠네요

절대마신7

와~ 오~ 괜찮은데?! 오 신선해! 라는 느낌을 가지며 봤네요 확실히 1, 2권보다 임팩트나 재미가 떨어진것만은 사실이지만 7권 까지 끌어오면서도 망가지지 않은 스토리라인이나 개연성은 만족스럽습니다.

역시나 이번권에도 여전히 강해지는 주인공!! 주인공의 성장의 끝은 어디까지일까요??

서연과의 러브러브스토리, 착해진 혈마??!, 새로운 적!

그리고 이런저런 사소한 에피소드까지 충분히 만족스러운 7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출간속도가 정말 맘에들어요!!

절대마신의 재미는 아무리 상상을 초월한 새로운 적이 나온다 쳐도 어느새 주인공은 넘사벽이죠, 적들이 두 수, 세 수 강해져서 나온다며 주인공은 <<<<<<<<!! 그리고 새로운 비밀이 등장하네요.  

8권 기대됩니다.

차카게살자12

현재 보고 있는 현대물중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12권까지 오면서 망가지지않은 개연성이나 스토리라인은 정말 좋아요.

이번에는 주인공이 가볍게 한방 먹었네요. 또 자잘한 사건들이 일어나네요, 미국에서의 일이 대다수입니다,, 주인공에게 덤비는 양아치들 여린을 노리는 늑대들?! 그리고 여린과의 러브러브!! 이번권은 조금 야하기도 했네요ㅎ

마지막의 큰 사건이 터져버리는데 주인공이 어떻게 해결갈지 13권이 기대됩니다.(책 보는 내내 이럴 것 같기는 했습니다. 주인공의 무방비한 방심이 일으킨 사건이죠,)

폭염의용제17

아 어느새 17권입니다만 여전히 재미있네요

역시나 드러나는 비밀들!! 드디어 속속히 밝혀지네요.

주인공은 열심히 수련수련 마지막 결말을 위해 달려갑니다/

점점 끝이 보이네요

제일 슬픈게 러브라인이 단 한장면도 안나오는군요.

주인공은 이번권 내내 수련만......

[용세곤]

절대마신 7권은 안 봤는데.. 또 다른 세력이 나오나요...

[애랑]

ㄴ6권 말미에서 새로 부활한 인물이랑 연결되어 있어요, 설마 이 인간을 부활시켰을줄은 몰랐네요

[서희(曙曦)]

다른 소설 주인공들이 가볍게 로맨스를 즐기는데 루그는 좀 불쌍하군요. 끝권에선 빛 좀 보길ㅋㅋ 아 절대마신은 일단 빨리 손아귀에 넣고 싶어요.

[카이혼]

루그 플래그는 많이 꽂혀 있는데.. 발전이 없어요..

[코드명000]

절대마신 폭염의 용제 정말 좋아하는 소설이죠
이제 마지막 결전만 남았으니 루그의 뒷이야기는(현재 루그가 가장 바라는 라나와의 줄거운 세계 여행이라던가 러브라인이라던가?) 다음편에 많이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워낙 멋진 히로인들이라 다다익선만이...
재능은 범재에서 약간 뛰어난 정도 수준인 루그는 오직 노가다 수련만이 살길! 노가다에 불가능이란 없다는것을 루그 모범을 보여주고 있죠(쿨럭!) 그런데 루그의 심상구현을 한번 펼치고 나면 그 이후는 어떤식으로 발현될지 그게 가장 궁금하더군요
절대마신은 어정쩡한 강함이 아닌 그야말로 마신급의 절대적인 강함을 보여주는것이 정말 시원스럽고 통쾌한것이 좋더군요
.장영훈님소설중에서 가장 막강한 주인공을 내세운것이라서 철무린이
얼마나 강해질지도 기대되고 전작보다는 더 길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주]

차카게 살자는 이참에 파트너 체인지가 되어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주 이번권에 완전 민폐에 오지랍의 끝을 본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 바람대로 되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