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님의 수호령을 읽고......

한마디로 요즘보고있는소설중 가장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지금거의절정부분인데.............

요도님 정말 전작 요도전설과 동일인이라고생각치도못할정도로

필력이 발전하셨더군요^^

음그런데 단지 불만인게있다면

수호령 완결날때까지

여운휘와 유설린의 찐한 육체적접촉(?) 한장면조차 안나올것같다는ㅡㅡ;;

둘이 엄청 사랑하는것같은데말이죠

하이튼 수호령 고무림회원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크크

후회는안하실겁니다

[요도]

어찌 된 일인지 오늘은 하루에 두 개나 감상 글이 올라오네요^^;
감상밥 맛있게 먹겠습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basara]

사탕 많이 드시면 머리 않좋아진데요

[無怠(무태)]

수호령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불만이 있다면 뜨거운 씬이 없다는것, 여주인공이 1명뿐이라는 것
최소한 삼각관계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면 사탕을 뺏아버릴겁니다^^
표현도 좀 뜨겁게해주시길.
예를들어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라고 하기 보다는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흉측한 모습의 사탕을 볼이 부풀도록 머금고는 연신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며 실성한 사람처럼 빨아대면서 요도가" 정도로 -_-;; 농담인거 아시죠 -_-;;

앞으로도 재밌는 소설 많이 쓰시길.

사탕을 깨물며 독자가

[가영이]

헐....!
요도님 그러셨단 말이심까ㅠ_ㅠ
사탕을 빼앗아부러야겠네욧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