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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마

작성자
Lv.1 헐이런
작성
10.02.18 23:49
조회
6,436

작가명 : 황규영

작품명 : 절대신마

출판사 :

주인공은 먼치킨이다.

천마교라는 단체의 원탑이다. (마교랑 엄연히 다른 곳이다)

아무도 못이긴다. 친위대 1000명이 덤벼도 절대 못이긴다.

천마교는 무림에서 젤 쎈데 이유도 없이 섬에서만 산다.

주인공 주변인물들은 전부 주인공의 충실한 꼬봉이다.

어느날 여자가 바다에서 떠내려오는데 그녀는 기억상실자였다. 그래서 그 여자의 기억을 찾아주겠다는 것을 빌미로 둘이서 무림에 나간다.

무림에 나가서 깽판을 부리는 시점에서 책을 접었다.

읽는데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현경의 고수가 삼류무사가 판치는 곳에서 자신도 삼류무사 흉내를 내는것 같다는 느낌이랄까?

너무나도 큰 괴리감이 느껴져서 접을수 밖에 없었다. 내가 필력이 딸려서 뭐라 설명은 못하겠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은책은 아니다.


Comment ' 32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2.18 23:59
    No. 1

    인물들이 전부 반푼이라서 읽다 힘이 빠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2.19 00:04
    No. 2

    제가 제일 싫어하는 레퍼토리군요ㅎㅎㅎ
    황규영님 큰일 났습니다 그려.
    입에 풀칠할 작품만 써서는 금방 도태되는 시장이라는
    아이러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10.02.19 00:07
    No. 3

    황규영이라는 작가에 매번 실망하면서도 신작은 결국 보게 되는 패턴이었지만..
    이번 작품은 정말 못읽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10.02.19 00:35
    No. 4

    표사는 정말 걸작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원패턴 작품만 반복되니 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퓨전합체
    작성일
    10.02.19 00:56
    No. 5

    잠룡전설 이후로 그내용이 그내용같아서 황규영님 글은 못보겠어요;;;주인공이 강한거는 좋은데 넘 개념이 없이 행동하는게 많아서...강해지는데 너무 기연이 많구요 요즘 대세그런지 모르겠지만 주인공 성격이 묵직해지면 좋을거 같은 황규영님 글에나오는 주인공은 성격이 넘 가볍다고 해야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송난호
    작성일
    10.02.19 01:12
    No. 6

    혹시 그여인이 천하제일미녀인가요..?-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r쟈칼
    작성일
    10.02.19 01:15
    No. 7

    황제의 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19 03:22
    No. 8

    저는 그 툭툭 던지는 듯한 서술 방식에 그리 좋은 평가를 줄 수가 없더군요 압축된 문장도 아닌데 단문으로 툭툭 끊어서 무슨 극본 지문 지정해주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게다가 스토리도 원패턴 어느 부분을 읽으라는 건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대두단백질
    작성일
    10.02.19 03:26
    No. 9

    학예회 연극 대본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10.02.19 03:46
    No. 10

    음,별로 댓글을 달 생각이 없다가 황당해서..
    저번 천왕까지 "매일 바보같은 상대방에 ,똑똑한 주인공에
    질린다 질려"하던 사람들이 ,작가님이 그걸 바꾸니
    이젠 주인공이 너무 강해 긴장감도 없다고 불평이고
    서술방법에 대해서까지 뭐라 한다라?
    아니 그럼 나처럼 재미있게 보는사람은 뭔가 반푼이라는 말인가?
    예전엔 설봉님이나 임준후님의 글같은 스타일에 열광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읽는데 부담이 와서 (매일싸우고, 주인공이
    다치고 도망다니는 것에 조마조마하는게 싫어져서)
    건드리고고님이나 황규영님이나 북미혼님의 책에 손이 먼저
    나가게 되는걸 그럼 반성해야 한단 말인가?
    웃기지도 재미도 없는 헛소리다!
    작가는 책은 시장에서 판단될뿐이다.
    능력이 인정되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싫다고 ,내가 짜증난다고 다른사람도 그렇게 느끼는 것은
    전~~혀 아니다.
    난 오히려 작품성있는 아니 있다고 인정되는 글들이
    시장에서 살아남길 원한다.
    말로는 독창성 작품성을 떠들지만 그런글이 읽히지 않는시대에
    자기 복제네 수준미달이네 하는 공허한 메아리가 반복해서 들리지 않길.

    P.S:나만 그렇게 보는게 보나 했는데 주위 책방에서도
    반응이 괜챦다고 얘길 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19 04:03
    No. 11

    김석진 님//개인 취향에 대해 누가 뭐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뭐라고 한 적도 없는데 좀 당황스럽네요 그저 서술에 극본 지문처럼 행동 지정만 나와있고 개연성이 없다고 느낄 뿐입니다 그리고 바꼈다라... 킹왕짱 주인공에 바보들만 모인 듯한 무림에 대체 뭐가 바꼈단 말이죠? 게다가 이번에는 주인공의 심리 묘사는 나오지도 않네요 어디에다 포커스를 맞추고 읽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무슨 생판 모르는 사람 스타 리플레이 보는 기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에코맨
    작성일
    10.02.19 08:53
    No. 12

    음~ 별로 댓글 달생각은 없었는데.. 김석진씨 정말 웃기시는 분이시네요..
    아니.. 자기 책읽은 감상도 마음대로 못말한다는 말이오?
    작가에 대한 자기생각을 말하는 걸 왜 스스로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나..
    언제 댁보고 반푼이라고 했나???
    정말 웃기지도 재미도 없고 저열한 헛소리이네요..
    내가 좋다고 ,내가 재미있다고 다른사람도 그렇게 느끼는 것은
    전~~혀 아니네요..
    황규영씨 작품을 좋아한 많은 사람들도 계속 똑같은 레파토리로
    줄줄 늘어놓으면 당연히 실망하는게 당연하거늘..
    물론 거기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좋아하든 싫어하든 거기 대한 평가는 자유아닌가?
    댁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간섭이라는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2.19 11:10
    No. 13

    김석진님 그런 말하지 마시고, 그냥 전 재밌게 읽었다고 하셔야죠. 다른 분들이 아주 틀린말하는 것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02.19 12:36
    No. 14

    마교교주인가요?
    제가 이러니저러니 해도 황규영씨 소설을 계속 읽었던게 주인공이 악을 미워하고 사람들을 위해서 행동하는 대협 이라서 그랬는데... 마교교주라니 웬지 손대고 싶지 않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0.02.19 12:53
    No. 15

    소봉님//천마교 교주인데 마교 짝퉁이라고 나옵니다 . 조사가 이름 지을때 지 멋대로 이름을 지어서 마교랑 아무 상관없는데 이름이 천마교가 되었다고 하죠.
    황작가님 책 읽을 때 마다 느끼는건데, 도대체 그 세계에는 관(정부)라는게 존재 하지도 않거나, 식물정부 수준인거 같은데 어떻게 멀쩡히 잘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무림방파가 정부의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행정조직 따윈 눈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다단
    작성일
    10.02.19 13:18
    No. 16

    뭐라해도 . 잘나갑니다.. 책방 대여순위 1위작;;;
    책표지 구경을 못했음;; ㅡㅡ+

    책방주인 왈 "그거 뺴달라는 사람이 많아" "1~2권 더 들여놔야 할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보석미남
    작성일
    10.02.19 15:04
    No. 17

    아직도 책방에서 잘나가는게 신기할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에코맨
    작성일
    10.02.19 15:44
    No. 18

    책방에서 잘나간다고 .. 인기가 많다고 해서..
    돈을받는 프로작가가 비평에서 자유로울수있나요?
    여기는 작가위주의 문피아이기에 여기에서 비난을 삼가할뿐이지..
    당연히 감내해야할부분입니다.
    그리고 독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읽는 사람마음이지요..
    좋아하던지, 싫어하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대두단백질
    작성일
    10.02.19 17:52
    No. 19

    정말. 정말 누구나 다 읽기 쉽게 써두셨죠. 그런데 그게 라이트 유저에겐 대환영의 글일지언정 약간만 벗어난 유저들이고 황규영님 과거작들 다 읽어보신분들이라면 실망의 글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황규영님 과거초기작 보면 사실 집중해서 글쓰시면 치밀한 구성이나 스토리 연계라든지 모든면에서 필력이 많이 뛰어난 분이라는거. 지금은 그냥 과거를 잃어버린, 돈에 눈뜬 대표적 상업작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2.19 19:59
    No. 20

    찍어내는 청바지. 변함없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0.02.19 20:11
    No. 21

    진중한 작품이 안나오는건가...표사를 읽고 다른 작품을 읽어보면 진짜 같은 작가님이 쓴거 맞나? 할정도로 스타일이 확 다르죠...
    독자들이 바라는걸 작가님이 잘못이해하는듯... 주인공이 똑똑해서 싫은게 아니라 멍청한 적들이 싫은거죠...3개의 단체가 주인공 머리하나 못당하는게 말이나되는소리~
    주인공이 작가님생각을 고대로 가지고있어서 별다른 반전도없고 주인공이 생각하는데로 다 이뤄지니원...천왕에선 성형했다고 못알아보는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몇권씩 잡아가며 목소리나 행동만봐도 눈치챌만한데...
    작가님도 알아야할건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다보면 질린다는겁니다
    정식무협도 번갈아가며 쓰면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죽력고
    작성일
    10.02.19 22:01
    No. 22

    문피아에서 이작가님 호평은 없네요. 욕을 많이 먹지만 책방에서는 잘 나가는 작가중에 한분인... 뭐 전작들 보면 스토리 구성이 비슷비슷한건 사실이지만 약간씩 바뀌기는 하더군요. 가볍게 아무 고민없이 읽기에는 이 작가분 책이 최고더군요. 머리 아픈 책(생각 많이 해야하는 책들.... 대략 문피아에서 이런류의 글은 높은 평가를 받더군요.)을 싫어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괜찮은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0.02.20 11:59
    No. 23

    작가가 독자들의 바람을 이해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작가가 시장의 분위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팔리는 것을 목표로 글을 쓰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야말로 가볍게 읽을 사람들을 위한, 가벼운 책이죠.
    중국색도 없는 가상의 대륙에서, 한국식 이름을 가진 인물들의 가벼운 무협 활극~
    가볍다는게 꼭 나쁜것도 아니고... 재밌는 사람은 재밌게 읽는 거고, 재미 없는 사람은 못 읽는... 안 읽으면 그만일 뿐, 이런걸로 싸울 이유는 없는것 같네요.

    다만 분명 가볍지 않은 소설도 잘 쓸 수 있을것 같은 작가인 것 같은데, 계속 가벼운 작품만 쓰시다 보니... 그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독자들도 많은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붉은진달래
    작성일
    10.02.20 13:28
    No. 24

    가벼운 소설이라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지요. 가벼운 데도 불구하고 호평을 받는 작간 꽤 많습니다. 변화가 없고 발전이 없으니 문제죠. 그리고 애초에 좋은 글 쓰자는 마음보다는 그냥 대충 내고 돈 벌자는 느낌이 느겨지기 때문에 욕먹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2.20 20:34
    No. 25

    황규영님 보다보면 겜소설 김모씨가 생각나는데...
    한쪽은 원레 실력이 없어서 그실력 그대로 가는거고 다른쪽은 실력은 있는데 자기실력에 한참 밑 수준으로 글쓰는거고..
    첨에는 어디 비교할걸 비교하느냐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일단 책만 놓고 보면 딱히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모품
    작성일
    10.02.23 20:32
    No. 26

    어떻게 썼길래 이럴까? 요즘 책을은 10분이면 한권 읽을 수 있다. 빌려보는 돈이 아까워서 안 보고 있는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0.02.25 00:41
    No. 27

    이런말까지 하긴 싫은데 1권보면서 토할뻔했습니다. 치가 떨려도 이리 떨릴수가 없더군요... 천왕도 4권까지 보고 때려쳤는데 이 책은 1권에서 접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황규영작가님은 이제 한계가 온듯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0.02.26 12:56
    No. 28

    겜소설 김모씨도 처음엔 촉망받는 작가중에 하나였습니다. 현실에 안주해서 망가진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크루아츠
    작성일
    10.02.28 15:47
    No. 29

    천마신교가 마교랑 엄연히 다른 곳이라는 곳에서..그냥 접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소설들을 보면서 쌓은 지식 때문에 고정관념이 생긴지라

    거부감이 확 들어서요 ㅋ 뭐~ 요즘 그런 책들이 많아서 무시하고 읽기도

    하지만 이번책은 영~ 10페이지를 넘지 못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라베가네코
    작성일
    10.03.03 11:37
    No. 30

    판타지나 무협등 소설류 내가 평론가다 할 정도로 잘 아는건 아니지만...
    이번 작품 재미있던데요...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hi***
    작성일
    10.03.09 12:51
    No. 31

    어쩔수없지 않나요? 장르문학이 대여점판매위주인건 다 아실텐데 프로작가로서 생업이 걸려있을땐 시장흐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지않을까요?
    쉽게 말해 여기서 이렇게 불만 가져서 토로한다해도 얼마나 많은 분들이 그 작가분들의 책을 직접 구매를 하셔서 소장하고 계실런지....
    애정이 있으시니까 안타까운 마음에 그러실텐데 절대신마 서문을보면 작가님쪽으로 전 손을 들어주고싶은데요.
    뭐 요즘 개인적으로 사회생활 팍팍하게 느껴서 청바지에 티셔츠같이 받아들이기에 편한 스타일이라서 좋게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풍운뇌공
    작성일
    10.07.12 19:53
    No. 32

    저도 왠만하면.. 끝까지 재밌게 보려고 했지만.
    2권 중반에서 덮을수밖에 없었네요..
    책은 5권까지 나왔던데...
    거의 모든 소설은 3권까지는 보다가 결정을 하는데.
    2권에서 덮을수밖에 없었네요.
    황규영님은 2010년도 다사다난한 한해가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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