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궁전설 감상문 ㅡ ! ( 5권 , 미니리름 )

작가명 : 전혁.

작품명 : 신궁전설 (神弓傳說)

출판사 : 파피루스.

기다리던 신궁전설의 5권이네요. 이번 편부터 슬슬 마도맹과 군협맹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노일소와 북경 무림은 고진에 의해 산산조각나버립니다. ( 본 궤도에 올랐다고 해야하나 … )

마도구왕은 사로잡은 정파의 고수들을 이용해 노예 검술대회를 꾸밀 계획을 세우는데 … .

한편, 황궁에서는 천축국의 문제를 두고 승상과 이검학 아버지가 고진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 .

역시 전혁님이네요, ㅎㅋ

마지막 그 ' 이것은 신궁의 어쩌구 저쩌구 였다 ' 가 없어서 더욱 좋은.

[眞魂]

으아아아아아앙 보고싶다 ㅠㅠ

[현악(絃樂)]

眞魂 님 // 헤헤 , ㅎ

[무념무상]

맞아요. 뭐하나 하면 '전설의 시초다' 이런식의 표현은 좀 자재했으면.

[眞魂]

저도 보고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득템성공햇음
에고 6권 언제나오려나 ㄷㄷ
5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폭풍전야 ㅋㅋ

[금원]

도무지 배운티가 안나는 주인공은 짜증나더군요. 뭐 현실에 찌든것은 인정하고 넘어간다해도, 지 능력도 제대로 못팔아먹고 하숙비 싸움이나 하는 꼴은 참 한심하더군요. 나름 개그적요소를 섞은것으로 보기에는 주인공이 너무 뛰어난 능력을 가졌죠. 그냥 생각없는 캐릭터만들기로만 보이는게 책에서 손을 놓게 만들죠.

[현악(絃樂)]

무념무상 님 // 그러게요 , ㅎ ;
眞魂 님 // 축하드립니다아 , ㅎㅋ
금원 님 // 헤헤 , 그런가요 , ㅎ ;

[고오옹]

전혁님은 주인공을 황실하고 엮는 것을 좋아하는 듯함

[현악(絃樂)]

칵퉤 님 // 그러게요 ,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