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형석
작품명 : 마도공학자
출판사 : 파피루스
저의 첫감상문이 마도공학자가 될줄은 몰랏네요.
처음 마도공학자를 보고나서 제목을보고 마도공학에
흥미가 생겨 보게되었습니다.
학생이다보니 많이보지도못하지만
저가본것중에 수위에들정도랄까요?
1~2권을 처음보고나서 이상하게생각한것도있습니다.
하루를자면 2틀동안 루시드 드림안에있는데
대체 그많은것을 짧은시간안에 다배울수있는지가 궁금하더군요
천재를 뛰어넘는다고해도 그 공학들 하나하나가
고작 그정도로 밖에 안되는지 그때도 천재들이 있었을텐데
천재가 고작 그정도로 배우면 대가나 마스터라는 말이
왜 생겨났을지 궁금하더군요.
영지 바츠에서시작되는 여러가지일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그냥 그대로 시라이라나 샤넬이랑 싸웟으면 왠지
너무 진행되는것은 볼때는 재미가없어지거든요
3권에서 영주의 귀여운?짓을보니 어이가없더군요
마음이 여린 소년인줄알앗더니 여자인줄은 몰랏네요
3권마지막에가서 그것을보고 역시 반전은 있어야
재밌지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후후후
4권에서 다른 공학도보이는데 대채 어느공학이있는지
말해주실수있는지 궁금하네요 왠지 연금술사가 연구하는
그런 공학도 있을듯하네요 ㅡ.ㅡ;; 룬어는 마법의말인데
저렇게도 사용이가능하면 듀렉이 상대하기 힘들텐데
듀렉이 잘도 이겻네요 혼자서 ㅡㅡ;;
영주와 렌의 미묘한 감정들을 로맨스로 발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그러면 듀렉이랑 싸울때 용이할텐데 ..
스컬도 싸우기전에 5대가주가움직이면 안될텐데
시라이라가 인맥이 좋네요
5대가주 중에서 하나에서 빠저나와서 그런지
강하기도하지만 다굴에 장사가없군요 ㅋㅋ
뭐 감상문쓰다보니 생각만 말하게됏네요...
느낀점이 없는것은 역시 공부때문에
머리가 복잡할때봐서 그런가요?
성적도낮은주제에 이러니 떨어지겠지만
인상깊다보니 더보게되네요.... 오후11시가 넘어가는 이시간.
부모님한테 맞기전에 잠자야 할꺼같네요..
안타까운 감상문 a4 1쪽분량도 안나올 분량..;;
반쪽은 채울려나?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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