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권 나온지 2주만에 나온 낭인천하 8권입니다.
염왕이 끝나고 1년후에 낭인천하가 나왔으니까..
그동안 많이 미리 만드신것같은데..
그렇다 쳐도 작가분의 건강이 조금 염려될정도로
위험한 출간주기 같습니다 ㄷㄷ..
이 퀄리티에 이런 출간속도라니.. 반년에 한번씩 나와도 불만이 없는데 저는 ㅎㅎ
사설이 길었는데 여튼 재미있었습니다
파격적인 전개였어요 ..
三血 부분 나올땐 정말 깜짝놀랐어요
작가님 밤눈 도 너무 잘쓰셔서 점심시간 쉴때 읽는데 스탠드 상태가 되서
곤란했습니다.
어쩌면.. 하고 했지만 역시 그녀는 .. 그렇게되는군요
뻔한건 재미가없죠.
파격적이면서도 재미를 잃지 않는 스피디한 전개 정말 좋았습니다
요샌 이것때문에 군림천하도 별 재미가없네요
머리에 이것만 맴돌아서..
여튼 최고였습니다
다음권도 한달안에 나오겠죵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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