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권은 솔직히 말해서 건너뛰어도 상관없는 듯요.
걍 이거만 알면 됩니다.
탈리(주인공의 백치여동생)와 발리운트가 함정(?)에 빠져서 쥔공이 구하러 가려고(12권에서 구하겠지요.)한다.
솔직히 주인공은 한챕터도 제대로 안나오구요.
걍 탈리한테 연속해서 패배하는 발리운트라던가
탈리의 맞선이라던가
탈리한테 뿅~가버린 발리운트라던가
뭐.... 여튼 11권의 주인공은 탈리&발리운트~
주인공은 엑스트라인듯...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번권은 솔직히 말해서 건너뛰어도 상관없는 듯요.
걍 이거만 알면 됩니다.
탈리(주인공의 백치여동생)와 발리운트가 함정(?)에 빠져서 쥔공이 구하러 가려고(12권에서 구하겠지요.)한다.
솔직히 주인공은 한챕터도 제대로 안나오구요.
걍 탈리한테 연속해서 패배하는 발리운트라던가
탈리의 맞선이라던가
탈리한테 뿅~가버린 발리운트라던가
뭐.... 여튼 11권의 주인공은 탈리&발리운트~
주인공은 엑스트라인듯...
제가 볼대 이번편에서 가장 중요한것 중 하나가 바로 챌린저와 멜리사이가 벌어졌다는것이죠 설마 이일로 멜리사가 정신분열이 다시 일어나거나 큰 사고를 치지 않을까 걱정되더군요 그렇다면 결과는 피국뿐일테니 말입니다 멜리사가 실수를 했다지만 챌런저는 자신이 한말이 멜리사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었는지 모르니 멜리사가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믿는것은 챌린저인데 말이죠 어렵게 멜리사의 이중인격을 치료하고 어렵게 챌린저와 맺어졌는데 굳이 이런식으로 두사람의 사이를 금이 가게 해야 했을지..... 이번편을 보니 좀 씁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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