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이그니시스
작품명 : 더 레드
출판사 : 연재중
먼치킨의 대표적인 상징 '드래곤슬레이어(용살자)'
그런 '용살자'를 능가하는 '드래곤 이터(용식자)'가 떴다.
용사의 검에 목숨을 잃은 레드드래곤 순박한 마을 주민에게
먹히는데.. 그리고 뼈와 비늘 가죽으로 배를 만드는데..
드래곤을 먹어서 엄청 강해진 마을 주민들 하지만 강해져도
여전히 순박한 마을 주민들 이들에 의해 변할 대륙의 정세..
리셋라이프로 많은 팬을 확보한 이그니시스가 선보이는
'더 레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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