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신독
작품명 : 임페라토르
출판사 : 까먹어따!ㅡㅡ;;
어쨌든 현재 4권분량중후반까지 본바로는
이글은 사람간의 정이나 어린아이의 엉뚱함에서 뭍어나오는 웃음을 원하시는 분이 읽으시면 좋겠다는 겁니다.
우정하면 무협을 많이 보신분들은 목숨걸고 그런 딱딱한 것을 생각하시겠지만...
임페라토르에서 다루어지는 우정이란 꽤나 재미있게 접근할수있습니다. 할말과 할일은 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나갔다고 할까요?
신독님의 전작을 재미없게 보신분이있다면...[저도 솔직히 쫌;;]
(신독님 그렇다고 저한테 뭐라 그러시진 마시고...)
이번편과 전작은 확실히 다르다고 해야할까요?
꼭 한번 보기를 추천하고요...음...
특히, 판타지 많이 봤고 볼만큼 봤다. 그런데 다 거기서 거기더라...
라고 하시는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제가 그런타입에 가깝거든요.]
어쨌든 간만에 볼만한...[최고라고는 하지못하지만 여러분도 간만에 볼만한 작품 봤다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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