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편수4권을 읽고...

작가명 : 박신호

작품명 : 도편수

출판사 :

도편수 4권을 읽었습니다...

1~3권을 속독과 정독의 중간빠르기로 글을 읽었는데

4권을 보니 거의 미치겠더군요...

전개상황이 굉장히 복잡합니다..

물론 정독하셨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4권을 제가 처음부분 속독으로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글을쓰신노력을위해서는 정독으로 보는게 당연한거지만 알바중이라는 특수성땜시

빠르게읽고 갖다줘야기에 속독으로 빠르게 읽었는데...)

후반부되니까 나오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군요..

모든 사람들이 그림자가없는탑으로 들어가는데 전개가 복잡하게 전개됩니다..

혹여나 4권보실분들은 꼭 정독으로 읽기 바랍니다..

나는 책1시간30분만에 책본다라고 자신하신분들도 이번권을 그렇게보시면

먼내용인줄도 몰르고 다음권부터는 안보게될 상황도???^^;;

여튼 재밌었습니다.... 알바하면서 책한권..!! 추천입니다^^

[Juin]

1시간 30분이면 충분~ 으헤헤헿

[박태현]

박신호님의 소설은 미묘하게 전개가 복잡하고 인물이 많이 나오져
산동악가때도 그랬고여.....대하소설 수준은 아니어도 더 늘린다면 대하소설도 가능할듯;;

[popconlo..]

도편수 최근에 한꺼번에 4권을 다 읽었더랬죠
태현님의 말씀처럼 미묘하게 복잡고 인물도 많이 나오고....
근데도 정말 매력이 넘치죠
다음이 궁금해서 못견딜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