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수호령 9권을 읽고

작가명 :김남재

작품명 : 수호령

출판사 : -_-?

수호령9권을 뒤늦게 읽었습니다

흐음... 일단..

전작 요도전설은...

제취미에 맞지않아서 1권인가?

보고덮었습니다만..

필력이 몰라보게 달라져있더군요..

(9권에서 이런얘기를하나?(퍽~))

흐음...하여튼...;

읽으면서...

재밌게봤던거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라한다면...

일마가...

너무 허무하게죽었다는점과..

녹포괴존이 비급을 너무쉽게주었다는점?

아무리 주인공이었다지만..

너무 쉽게 클리어를 하는걸보니-_-

기분이 슬쩍 나빠졌었다는..

뭐..

그거빼면...기분좋게 읽었다고할수있을듯합니다

[가림토검사]

전 마지막에 정말 허무한게요..
여운휘랑 유설린이 바다를 보러간다고 했는데 그후의 모습을 그려줬으면 하는것이고....
마지막에 사무린이 할머니로 나오는부분에 충격......-_-
유설린이 할머니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바램이었죠....
저도 요도전설은 이상하게 안맞던데 수호령은 정말 끝까지 끌어드리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요도]

감상 밥 감사히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도전설을 쓰면서 너무 부족함을 느껴 많이 생각을 해서 쓰게 된 글이 수호령입니다.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받아서 기분은 좋네요.
항상 노력하는 글쟁이가 되겠습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아웨]

남녀간의 사랑에 있어서는 오히려 수호령이 요도전설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