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처럼 비평을 못하는게 아니겠지요?
가 아니라, 비평자체가 금지된 상태입니다.
그외, 이번 조치와 연관되어서 말씀드리면...
다른 글과 비교해서 이 글은 재미있는데 저 글은 그 글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라는 형태의 비교글이라면 더더욱이고
기본적으로 분위기가 조성되기까지는 이 란에서 비평이란 카테고리
그런 내용은 쓸 수가 없다. 라는 것이 이 조치의 내용인거지요.
현재는 비평 카테고리를 쓴 경우는, 무조건 보관함으로 이동조치가 됩니다.
아래의 내용처럼,
실제로 시장과 심각한 괴리가 일어났다가
지금에 이르러 시장과 매우 밀접한 연동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좋은 평가를 받은 글들은 거의 모두 히트나 좋은 반응을 얻는
바람직한 형태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은 죽이기 보다는 살리기 위한 때라고 보여 정리한 것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것은 불행하게도 일부 매니아들의 평가가 시장에서 전혀 작용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옳은지 아닌지는 여기서 논할 문제는 아닐 겁니다.
다만, 이곳에서 말하는 글들이 시장에 그대로 반영되는가 아닌가는
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 흐름이 완전히 정착되기 전에는 온전한
의미의 비평은 당분간 허용되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서도 비평 카테고리를 없애지 않는 건 지금까지 올라온 글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시 부활을 할 것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