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은... 왠지 모르게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 듯 하다
지금 7권을 막 다 읽었는데
재미없는 건 아니다 처음보다 재미없다는 것 뿐이다.
재미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왠지 아닌거 같다..
내가 수호령을 보는 이유는 소설이 재미있어서 이고
두번째 이유는 여운휘가 얼마나 강해질까? 궁금해서 이다.
7권을 읽고 느낀건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다
진린이 일마라는 것은... 그리고 7권 후반부에 벌어진 정사대전
절정으로 치닫는 이야기 이제 얼마 안 남은 결말...
기대된다... 어떻게 끝날지
1권 초입부 부분에 나온 진린과 여운휘의 대화...
그게 마지막 일부의 내용인거 같은데말이다...
수호령 남들은 뭐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난 재밌다고는 못하겠다.
요도님의 다음작품이 기대된다.
수호령에서 보여준 가능성이 그 다음작품을 기대하게 만든다
아직은... 아직은 아니다...
PS : 7권 뒷부분에 보면 이벤트 그림부문 1등 당선작이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눈이 높은건지 모르겠는데
이게 과연 1등 먹을만한 실력인지 궁금하네요
그림 보낸 사람이 적었나? 그래서 이정도가 1등이 된건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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