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진땡이 용 프로젝트 였던가?
오랜만에 제목이 맘에 들어서
(갠적으로 세가이름이나 칼이름나온걸 좋아함)
6권까지 읽엇는데...
재미있습니다...
미염무슨 무공을 어렸을때 익혔는데
그게 사람들 호감 유발무공이고
그거땜시 신비한 어떤 궁의 방주에게도
걸리게 해서 자신이 대제자되고
운화라는곳에서 무공ㅂㅐ우고,,
어쩌고 하는데...
전작 소도이야기와는 같은 작가작품이라고 믿을수 없을만큼
잘썻네요,,
특히 마지막에 검영이도 마인이였단 점에서,
상당한 충격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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