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라그2 같은 겜들은 전부

라그2, 라임오딧세이, 로즈, 아이리스, 루나 이외 등등...

게임이름들이고요, 전부 세간에서 망했다고 한마디씩 했던 겜들입니다. 망했다는 말이야 흔하게 사용된다지만, 저 겜들은 일반론같이 통용되었고, 뒤의 3 겜은 섭종료겜 ㅋ

망했다는거 외에도 공통된 사항은,

아기자기함을 내세운 3D 5,6등신 캐릭인 게임 ㅋ

그런 류의 겜 싫어하는거 아닌데,

이렇게 망하다보니 운영의 문제라기보단 마치 공식처럼 느껴지는군요.

예외적으로 열강은 흥한편.

[showdown]

제작사에서 그런 작품들은 아기자기해서 쉬워보인다고
게임 만드는것도 섣불리 쉽게 보는듯;

[엔띠]

3d 렌더링 4~6등신 케릭터가 제일 이쁜 비율인데...
(제 기준)
늘씬한 미남미녀는 싫어요.
그래서 제가 마영전과 아이온을 못 함...

[[탈퇴계정]]

라임 오딧세이의 경우는 라그2 개발팀이 라그2 망하자 독립해서 만든 게임으로, 라그2랑 같은 엔진을 쓴 녀석이었죠. 그 정도면 괜찮지만, 버그 크리도 똑같이 먹었지요. (먼산~)

[꿀도르]

망작들

[청청명]

마영전은 몰라도 아이온은 늘씬한 미남미녀보단 짜리몽땅 귀요미 캐릭이 인기인데...

[꿀도르]

아이온 제가 3년전에 할때만 해도 난쟁이 케릭터 많이 했음.ㅋㅋㅋㅋ

[SbarH]

....그래서 사람들이 테라 엘린에 그렇게 환장하나요
전 마영전 피오나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