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이 없습니다.
기대한 제가 바보 ; . ; 성의라도 있기를 바랬것만!
아아, (희망)님은 갔습니다.
절 버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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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여러분과 함께 하는 Blade & Soul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GM] 해모수 입니다.
고객님께서 보내 주신 문의 내용은 잘 받아 보았습니다.
고객님들의 만족을 채워드리고자 노력 하였지만 한없이 부족한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고객님들의 다양한 제안은
Blade & Soul이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의 제
안이 게임에 반영되고 안되거의 여부는 다양한 상황이 고려되어 결정
되고 있는 만큼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건의 내용이 적용될 것이라는
확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고객님들께서 주시는 건의 내용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게 확인을
하고 내부적인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만은 꼭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
니다.
순간을 소중하게,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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