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같은데서 알바구하다가 잘 안구해지길래
늘 인원이 부족한 택배알바를 뛰었습니다.
힘들지만 하루 고생하고 6~7만원을 받기에 가끔씩 돈필요하면
택배알바뛰어서 썼었는데
친구가 지 놀러간다고 저한테 알바 대타뛰어줄수있냐해서 ㅇㅋ하고
이틀째 하는중입니다.
백화점 수선실에서 옷가지고 왔다갔다만 하는데 일당4만원이지만
후유증없고 가서 특정시간 외에는 그냥 멍때리고 놀고 밥도 재깍재깍주고
꿀이네요 ㅎ
딱 한달동안만 이 알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다음주에 친구가 오면 전 다시 잉여가 될것이고..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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