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해놔도 그 다음날이 되면 똑같이 더럽다는 겁니다..ㅠ.ㅠ
이자식... 어떻게 바닥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는거늬..ㅠ.ㅠ
심지어 오늘은 부모님이 자취방에 오시겠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전화 받았을 때까지만 해도
'아, 어제 청소했으니까 괜찮겠지..' 했건만..ㄱ-
씻고 나서 보니 난리 났네요..
이제 다시 청소를 시작해야겠어요....orz
아놔....ㅠㅠㅠㅠㅠ 재하야, 부탁이니 바닥에 소변은 싸지 말아줘....
그리고 벽지도 물어뜯지마..
여기 우리집 아니라고...orz
정말 벽지는 참 난감하네요..
물어뜯어서 테이프로 붙여놓기는 했지만..ㅠ.ㅠ
재하야, 제발 언니들 좀 생각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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