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만에 온건 뭐 그렇다고 칩니다만...
택배가 오는데 연락도 없고 집에 아무도 없는데
집문앞에다가 던져놓고 갔답니다 ㅡㅡ
그리고 박스는 젖어있구요..
내부 상품은 젖지 않았지만 너무하네요.
문피아로 보낸건 어떻게 되었는지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ㅡㅡ;
13일에 같은 물건 구입한 사람들은 추석이 끝나야 받으련지 후우...
요즘 택배사들이 개인물건을 안받고 대형업체들만 받고있어서
우체국으로 물건이 밀리고 있다고 들었는데
업체들쪽 물건도 이렇게 오면 대체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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