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무협에 손을 대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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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코믹 활극...
최근 아빠 어디가? 를 봐서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자식과 아비 이야기...
완결도 안해놓고...
프롤로그도 안걸고...
공지랑 줄거리부터 올려놓고...
또 새로운 구상을 올려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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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돌 날아오는 소리가 들림.
그나저나 무협 쓸까 생각했더니 다시 머리가 아파져서... 결국 타이틀만 걸어놓고 전시용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협은 이곳저곳 지명 외울게 많아서 너무 머리아픔...
문파랑 무공은 대충 매칭이 되는데 지역이 매칭이 안되서 너무 머리아파...
그나저나 중국에 태원이라는 곳이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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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중국대륙 말고 신무협으로 다른 대륙으로 가야하나...
아아... 아직 고민입니다.
역사/실제지형을 기반으로 쓸까, 아니면 다 새로만들어서 비슷하게만 쓸까...
최근 비가 많이 와서인지 누전으로 글 쓰던거 두장만 안날아갔어도...
추가로 어학용 이어폰 모가지 날아가서 이어폰만 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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