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는 현대 회귀물이네요.

크게는 현대물의 재림? 꾸준한 인기 정도로 볼 수 있겠는데, 그중에 유독 성장한 것이 회귀물인것 같아요.

현실이 팍팍해서 더 그러한 종류가 인기를 끄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주말 뭐 드시나요? 전 새콤한 김밥을 먹고 쓰디쓴 블랙커피로 속을 소독하고 있습니다...^^;

[플라워]

어제 먹다 남은 중화비빔밤?!

[[탈퇴계정]]

시장 반찬가게에서 산 두부조림과 어묵 볶음 반찬이었습니다.

[시우(始友)]

전 숯불고기 양념 먹고 왔어용.ㅋㅋ 아주 맛나게 먹었음!!

[천공환상]

점심 카레, 저녁엔 아빠가 스파게티 해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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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돈까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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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청양고추 넣은 카레~

[페르딕스]

자다 일어나서 뭐 먹을거 있나 보니, 하나도 없네요. 생라면 부셔 먹었어요. 일어나기 싫어서

[카페로열]

저녁은 냉동실에 돼지고기 있는거 꺼내서 걍 아무거나 막 넣고 끓였더니 좀 누린내가...ㅋ 그래서 국물 다 따라버리고 고추장+캐찹 버무려서 퍼묵퍼묵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