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추석특집 재방송보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전에는 악만 쓰고 있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뭐랄까 더 당당해 보이네요. 나가수가 정말 잊혀질뻔하던 가수 여럿 살린듯 해요. 지나친 경쟁구도로 프로를 짜지만 않았어도 불후의명곡이 나오지도 못하고 나가수만 오래 갔을것 같은데, 쌀집아저씨가 처음에 길을 잘못들어서 단명할수 밖에 없는 프로로 만들었다는게 아쉽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가수 추석특집 재방송보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전에는 악만 쓰고 있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뭐랄까 더 당당해 보이네요. 나가수가 정말 잊혀질뻔하던 가수 여럿 살린듯 해요. 지나친 경쟁구도로 프로를 짜지만 않았어도 불후의명곡이 나오지도 못하고 나가수만 오래 갔을것 같은데, 쌀집아저씨가 처음에 길을 잘못들어서 단명할수 밖에 없는 프로로 만들었다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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