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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믌고기
작성
13.10.17 16:01
조회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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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믌고기에요.


시험 잘 쳤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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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쳤겠죠?


B1CD1.gif

오자마자 줄기차게 게임만 하고 와서 인사글을 적으려니,

점심을 안 먹었음을 떠올렸어요.


images_(6).jpg

아, 점심 이야기 하니까 아침 안 먹었음을 떠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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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까지 편안하게 만들어 주니까 힘이 안 들어가네요.


밥 먹고 제대로 인사글 올리겠습니다.


P.S

35.gif

여러분, 보고 싶었어요.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17 16:03
    No. 1

    대학생이신지 고등학생이신지 나이대를 모르겠음 ㅋㅋㅋ
    그래도 수고하셨어요.저도 교수님께 중간고사로 제출한 게 있는데 점수가 어찌 나올지 궁금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믌고기
    작성일
    13.10.17 16:03
    No. 2

    저는 고등학생 3학년입니다. 그리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17 16:04
    No. 3

    ㅋㅋㅋ 시험 잘 쳤길 바래요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믌고기
    작성일
    13.10.17 16:06
    No. 4

    그 댓글에 감사함의 표현을 제가 '대학 입학'을 하게 된다면 제일 먼저 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17 16:09
    No. 5

    원하는 대학 가시기를 바랍니다 ㅋ 저야 뭐 취업땜시 안 맞는 곳으로 가서 개고생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믌고기
    작성일
    13.10.17 16:11
    No. 6

    전 성적이 정말 희한하게도 잘만 하면 제가 좋아하는 학과를 갈 수 있는 딱 알맞은 점수라고 하시는데 왠지 갈 수 있을지 걱정부터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17 16:12
    No. 7

    전 문학 관련 학과를 지원하고 싶었는데 취직이 문제였죠.좋아하는 건 취직한 다음에도 할수 있지만 취직을 못하면 좋아하는 것도 못하게 된다는 생각이 강했었지요.지금은 후회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10.17 18:53
    No. 8

    고삼이시면 문피아 출입을 금하고 한달동안 빡세게 공부 하세요.
    힘내시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3.10.17 21:34
    No. 9

    벌써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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