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에혀.

휴대전화 후면덮개.

떨어트린 충격으로 깨졌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그 깨진 상태로 배터리 교체하느라

뺐다 끼웠다를 반복하는 동안 상태가 악화되어

깨진 곳이 더 깨졌고.

급기야 벌어져서 아예 끼워지는 경우는

이제 열에 일곱일 정도로 벌어짐이 점차 심해지고 있어요.

근데 이런 경우에.

대리점이 답이에요, 서비스센터가 답이에요?

=ㅛ= 심지어 휴대전화 단말기 계약서를 어따 뒀는지

방 안을 아무리 뒤집어도 안 나오네요. 버리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이노무 계약서를 찾아야 대리점에 전화를 해서 문의라도 해볼텐데...

설상가상

대리점 이름도 긴가민가해요.

=ㅅ= 후우~

[곁가지옆귀]

서비스센터에 가면 거의 모든 부품이 다 존재하고 판매도 해 줍니다.
수리 시간도 불과 30분 안쪽으로 모든것을 다 해결해 주는 장소입니다.
대리점 보다 서비스센터(제품직영수리점)을 방문하시는것이 해답입니다.

[곁가지옆귀]

덧.
서비스센터 찾아가서 다녀오는 시간이 한시간 소요되고, 수리대기 시간이 한시간 소요되고 실제 수리시간은 30분 안쪽이란점은..함정 아닌 함정입니다.
집과 서비스센터의 거리에 따라 다르지요^^

[이설理雪]

그 말대로입니다. 일단 모레 전화해서 여분이 있는지부터 봐야겠어요.

[유니셀프]

서비스센터가 편하죠. 다만 주말에는 안한다는게 함정. 어쩔 수 없이 평일에 가야되죠...

[이설理雪]

아이고 머리가 아프네요.=ㅅ=

[CReal]

당연히 제조사 섭센터죠

[이설理雪]

ㅇㅅㅇ 당연한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