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라는 글을 보고 호기심이 눌러봤다가 발견한 거죠. 정말 충격과 공포가 따로 없었죠. 정말 참신하고 해야할지 무섭다고 해야할지...제목은 마법소녀 프리티벨..일단 제목은 평범한 마법소녀물을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표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평범한 마법소녀물 아닌가요. 하지만 내용물은 결코 범상치 않습니다. 본 순간 저의 눈은 큰 타격을 받았죠. 이런 대반전물이 있을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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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내 눈 좀 가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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