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진짜냐 님 입니다.
무슨 말을 하건 아이디를 보면 ‘진짜냐?’라고 묻는 것 같아서요.
본인이 쓴 말에도 ‘진짜냐?’하고 물으니 대체 믿음이 안가요, 믿음이.
그냥... 그렇다고요. 띰띰한 백수의 뻘글이었음돠.
(아, 엄마가 보내준 간장게장으로 밥을 먹었더니 너무 과식해서 피가 머리고 공급이 안되고 있당. 하지만 그래도 흐뭇~ 흐뭇~)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것은 바로 진짜냐 님 입니다.
무슨 말을 하건 아이디를 보면 ‘진짜냐?’라고 묻는 것 같아서요.
본인이 쓴 말에도 ‘진짜냐?’하고 물으니 대체 믿음이 안가요, 믿음이.
그냥... 그렇다고요. 띰띰한 백수의 뻘글이었음돠.
(아, 엄마가 보내준 간장게장으로 밥을 먹었더니 너무 과식해서 피가 머리고 공급이 안되고 있당. 하지만 그래도 흐뭇~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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