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에 홍보를 하고 싶은데

10회 이상 연재라는 규정이 있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습니다.

2만자씩 분량을 꽉 눌러서 연재했더니

분량은 많은데 정작 편수는 6편밖에 안 되는 상황이. -_-;;;;

8만자 더 써서

4편 더 어서 연재하고 홍보하는 수밖에 없군요.

엉엉.

오랜만입니다.  저 기억하시는 분 계신지?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옛날에도 늅뉴비였어요! ㅎ훟후흐흐흐.

[임창규]

폭참을 하면 해...ㄱ...

[르웨느]

비축분은 있는데 풀기 아깝다능!

[지나가는]

하지마!요네즈 작가님?

[르웨느]

그 사람 제 눈에만 보입니다.
거울 보면 보이는 얼굴이죠.

[Drn]

오, 안녕하세요.

[르웨느]

반갑습니다!

[별손님맞이]

소프라노소프라노소프라노 ㅡ 이거 기억하고있어요. 하지마!요네즈

[르웨느]

....................프롤로그가 인상 깊으셨나 봅니다.
저는 숨겠습니다. 으악 내 글 오그라들어!

[묘한(妙瀚)]

어... 하지마요네즈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은데.... 내용이 어렴풋이 기억날듯말듯

[르웨느]

그럴 때 재주행하면 재밌지 말입니다.
하지만 재주행은 비추합니다. 다 읽는데 최소 3일 이상 걸린다더군요.

[정주(丁柱)]

전 10편을 써놓고, 아무리 봐도 수정해야 할 것 같아서 3화가 1화로 변하는 기적을 행하는 중입니다.
2만자가... 한 5천자 정도로 변하겠... 지...
ㅠ.//ㅠ
간만이십니다.

[르웨느]

이번 글은 딱히 늘여 쓴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요 때 장편을 질리도록 써서 이제 장편은 사양이거든요.
애초에 문장 꾸미기나 묘사하기를 잘 하지 않기 때문에 행동감정상황대사 이정도밖에 없는 듯. 간결한 글로 빨리 끝맺고 싶습니다.

올만에 뵙습니다. ㅎ

[二月]

그럼 수정 안하시면 연참을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