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포르노그래피... 한마디로 말하자면 돈으로 모든것이 다된다는 현대 를 뜻하는 말인데요...
요즘 소설보면 옛날에는 대의가 있었다 꿈이 있었다 의지가 있었다.. 하고 지금은 그딴거 없음 하는 글들이 많이들 보입니다만... 옛날보다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졌다고는 생각을 안합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옛날에는 돈 많아도 절대 권력자(왕 귀족)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귀족들은 평민 잡아다 노역시키고 목 잘라도 괜찮고 노예가 있던 시절이 지금보다 더 의롭고 대의가 있던 시절인디 궁금하군요... 근대 시절도 똑같죠 노동환경은 더 열악했고 신분제도도 폐지 되었지만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고요. 언제나 대의를 향해 울부짖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시대가 팍팍한 시대일수록 그런분들이 빛이 날뿐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존재하시죠.
이제는 일반인들도 먹고는 살수 있는 시대가 되니 그런분들의 활약을 제대로 보지 않고 대의가 사라졌다 는 말은 하는것은 잘 못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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