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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
17.09.25 19:06
조회
679

sd.jpg



캡슐이에요.


우선 침대보다는 클 것이고,


온갖 기능이 내장돼있겠죠. 


MRI 기계만 40억 잡고,


자동 간호사 기능도 있어서 


링거로 영양제도 놓아주고 


배설물도 처리해주죠.


물론 배설물 처리가 가능하도록 


호스가 삽입돼 있어야 하겠지만요.


산소호흡기도 달려있어서 강제로 호흡을 시켜줍니다.


비상시를 위해 전기충격기도 달려있어요.


그리고 언제나 적정한 습도와 온도를 제공하죠.


가격대는 약 80억 정도 되지 않을까요.




Comment ' 41

  • 작성자
    Lv.11 Arthus
    작성일
    17.09.25 19:15
    No. 1

    애쓴다.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7.09.25 19:20
    No. 2

    부끄러워요>_<

    찬성: 0 | 반대: 12

  •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7.09.25 19:33
    No. 3

    자기공명영상장치가 왜 필요하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7.09.25 19:37
    No. 4

    심장이랑 뇌질환 체크해야죠. ㅇㅅㅇ 그리고 욕창 생기잖아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7.09.25 19:44
    No. 5

    그러니깐 심장이랑 뇌질환을 체크하는데 자기공명영상장치가 왜 필요하냐고요.
    욕창은 더더욱 왜 필요한지 모르겠고요.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7.09.25 19:47
    No. 6

    그렇다고 CT찍을 수는 없잖아요. 기존 초음파도 한계가 있고 ㅇㅂㅇ

    찬성: 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7.09.25 20:39
    No. 7

    아니 그러니깐 ct에 초음파가 왜 나와요.
    님이 말하는 심각한 질환들이 그거 찍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닌데요.
    닥터스톱 걸고 바로 119 콜 넣을 장비있는거랑 쓸데없이 정확하게 진단할 장비들 주렁주렁 달린거랑 무슨 차이냐는 말이에요.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7.09.25 20:57
    No. 8

    뇌에 정보를 입력한다면 가장 중요한건 게임 따위가 아니라 바로 뇌의 상태죠. 뇌와 몸이 가상현실게임을 받아들일 수 있냐 없냐. 건강에 이상이 있냐 없냐. 병이 생겼냐 정상이냐. 여기에 건강과 목숨이 달렸는데 당연히 체크해야되지 않을까요.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묘엽
    작성일
    17.09.25 23:00
    No. 9

    그러니깐, 그걸 그렇게 디테일하게 찍어서 무슨 소용이 있냐는 말이에요.
    결국 문제를 인식하면 병원에 가야하는데 그런 키트를 거기 넣을 이유가 없죠.
    자기공명영상장치를 넣으면 뭐하는데요. 어차피 그거 보고 진단해서 수술하는건 병원에서 하는건데. 그리고 그런 디테일한 수술을 기계가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할 수 있는 상황이면 MRI가 40억이라는 건 의미 없는 이야기가 되는 기술력이고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7.09.26 01:21
    No. 10

    가사상태에서 심정지가 오던, 무호흡증이 오던, 뇌가 스트레스를 받아 뇌질환이 생기던, 어쨌든 게임에 접속하기 전에 몸 상태를 보는 것만으로 예방이 되겠죠.

    생각해봐요. 게임 안에서는 100% 현실체험을 하면서 달리고 있는데 실제 몸과 의식이 연결돼 있다면 캡슐안의 몸도 같이 달리고 뛰는 행동을 하겠죠. 고로 캡슐안의 몸은 의식과 연결이 끊긴 상태인 거예요.
    그렇다고 수면 상태라고 하기도 어려운 게 모든 신경이 게임의 아바타로 대체돼서 활동 중인 상태죠. 그렇다면 몸은 마비된 상태겠죠. 어쨌든 뇌에다가 무슨 짓을 하는 거 아녜요.

    그리고 두개골 안쪽에 있는,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태인지 보이지 않는 뇌 덩어리에 전파를 쏘던, 정보를 쏘던, 전류를 흘리던, 고작 MRI가 오버하는 것일까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9.26 07:46
    No. 11

    고지라가님//
    그러니까 최소한 가상현실게임 이용자가 숙련된 의사에 준하는 진단능력이 있어야한다는 이야기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빨간몸빼
    작성일
    17.09.26 15:08
    No. 12

    mri가 치료를 해주는것도 아니고 건강상태를 판별해줄수 있는것도 아닌데 왜 필요한거죠? mri를 넣는다면 그걸 판별할 방사선과 의사가 모니터링을 해줘야 하는데 그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죠.
    즉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는거네요. 심장과 뇌의 문제는 심전도,혈압,심박을 체크할수 있는 수준의 기계와 뇌파를 체크해서 이상 발생시 기계의 안정적 정지와 119에 연락할수 있는 수준이면 mri보다 훨씬 효율적일듯 한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9.25 19:41
    No. 13

    ㅇㅅㅇ?
    에반게리온 안보셨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7.09.25 19:50
    No. 14

    일본애니는.. 음..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3 사마택
    작성일
    17.09.25 20:20
    No. 15

    게임기가 아니라 의학기구 같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7.09.25 20:57
    No. 16

    의학기구죠 ㅜ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7.09.25 20:51
    No. 17

    진짜 상상력의 한계가 뚜렷해서 보기 좋네요 ㅋㅋㅋㅋㅋ가상현실 = 캡슐? 님이 생각하는 수준이 컴터 전원 껐다 켰다 생각하는거랑 별반 차이 없는데. 아플테니깐 이거. 어두울테니깐 조명~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7.09.25 20:54
    No. 18

    근 미래잖아요. 그렇다고 게임소설들이 뭔가 상상력을 보여주던가요? 그 이야기는 저 말고 자까님들께 하세요.

    찬성: 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9.25 20:55
    No. 19

    ???
    본문 어디에 근미래라고 적혀있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7.09.25 21:00
    No. 20

    흔히 게임 소설들이 거의 근미래 잖아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9.25 21:01
    No. 21

    ???
    그럼 2020년부터 위스퍼드가 출현해서 다 해결되나 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7.09.25 21:10
    No. 22

    뭔 헛소리? 왜 근미래지? 그리고 님이 보는 소설들이랑 제가 보는 소설들이랑 다른거 같은데요 전~~~혀? 님이 생각하는거 전부 초창기 게임소설에서 나왔던거에 현실 의료기구 넣어놓은 수준이고 걍. 그리고 뭘 작가들한테 얘기해여? 님꺼 보고 웃겨서 하는 소리인데.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7.09.25 21:15
    No. 23

    댓글 어그로 푸르니모님, 왜 항상 저한테 들러붙는 건가요. 혹시 아시는 분인가요. 괜찮으시다면 푸르니모님이 즐겨 보는 게임소설을 추천해 주세요. 즐독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7.09.25 21:24
    No. 24

    왜 할말이 없으세요? 딴 얘기를하시지. 아니 그리고 관심 받고 싶어서 글 쓰신거 아니였어요? 한두번 아니자나요 님 ㅋㅋ 죄송한데 님 어그로라고 남들이 댓글 단거 못보셨어요? 저는 걍 놀아주는거에요 웃긴말 적으시길래 "자주"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7.09.25 21:35
    No. 25

    푸르니모님. 저에게 자까님들의 설정에 의문을 가지지 않는 자세를 강요하는 건가요. 만능 게임캡슐에 대해 이거 뭔가 이상한걸? 같은 의문을 제기하면 그게 어그로인가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7.09.25 21:37
    No. 26

    님이 작가에게 의구심을 가지던 말던 상관이 없어요 관심도 없고 뭘 혼자 망상에 가득하세요. 전 순전히 저 그림에 대해서 얘기한건데요? 님이 의문을 가진지도 모르겠는데요? 님 혼자 갑자기 " 작가들한테 얘기하세요" 이러고 있는거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7.09.25 21:45
    No. 27

    캡슐은 게임소설 속에 존재하는 물건이죠. 아무런 묘사도 없는 만능캡슐이요. 흙수저가 당첨돼 얻은 캡슐로 들어가면 다크게이머가 될 수 있는 바로 그거예요. 그 캡슐에 의문을 가지면 안 되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7.09.25 21:51
    No. 28

    말귀 진짜 못알아들으시네 ㅋㅋㅋ 네~ 계속 의문 가지세요. 의문 가지시면서 " 작가들 진짜 멍청하네 ㅋㅋㅋ욕창 걸릴텐데 저게 가능한줄 아나봐" 이렇게여. 현실적인 얘기를 하는줄 알았더니 자기 혼자 " 게임에서요~~ 작가들이~~"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7.09.25 21:56
    No. 29

    정담 게시판엔 안목 깊으신 분들이 많으니까요. 소설에 직접 불만을 다는 것도 아니고 뭐 어때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9.25 20:54
    No. 30

    사실 저 시간가속도3배가 구현될 정도면 sf급의 나노머신으로 대부분 해결 가능할 겁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17.09.25 21:05
    No. 31

    나노머신이 게임소설속 문제를 해결해 주는 날이 올지도 모르죠. 자까님들이 소재로 잡는다면 말이예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7.09.25 21:02
    No. 32

    인셉션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 미노루
    작성일
    17.09.25 21:10
    No. 33

    고지라가님은 가상현실유저를 무슨 뇌사판정 받은 환자들 취급하시네요..
    가상현실게임이 뇌에 과부하가 걸리거나 오랜접속이 문제라면..
    하루에 몇시간만 할수있는 제한을 건다거나 하면 되죠...
    하루에 3-4시간 접속하는데 산소호흡기 영양제 배설물처리 무슨필요있나요..
    가상현실캡술이 발명될 정도의 과학기술이 뛰어난 미래라면
    MRI가 아니라 캡술속 유저 신체반응 체크 정도는 기본이겠죠..
    가상현실이 소설처럼 상용화될 정도의 미래라면
    저런 조잡한 캡슐이 아니라 휠씬 더 뛰어난 캡슐이 발명되겠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6 무결성천
    작성일
    17.09.25 21:21
    No. 34

    저렇게 만들 필요없어요.
    애초에 게임사에서 하루의 2/3를 캡슐에서 보낸다는 생각으로 만들겠습니까? 컴퓨터 게임도 제작사에서는 하루 2~4시간을 권장합니다. 가상게임도 그정도겠죠. 그러니 제작사측에서도 캡슐이든뭐든 만들때 권장사용시간을 지정해서 만들것입니다.
    저런 물건이 상용화될때는 소수의 폐인이 아니라 다수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할 겁니다. 비상시를 대비함 호출이랑 외적요인해의한 안정장치 정도가 달리겠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6 무결성천
    작성일
    17.09.25 21:26
    No. 35

    그리고 뇌에 3배이상 가속으로 인한 부작용만 언급히시는데 저런류의 것들이 상용화된다는 것은 그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국가에서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소설에 안나오는것은 그 소설이 sf소설이 아니라 게임소설이기에 구구절절이 의료제도가 어떻고하는건 소설에 아무런 관계도 없는 잡설이기 때문이죠.
    게임소설보려고 하는데 거기에 이 시대에는~이건 너무 템포가 안좋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09.25 21:29
    No. 36

    전 캡슐이 의외로 굉장히 간단하게 나오리라 봅니다.
    장기간 몰입해 있을 때 안정성과 편의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캡슐자체는 나올 수 있다고 보지만 한편으론 뇌파와 연동하기 위한 복잡한 장치는 아마 없지 않나....과거에 생각했던 방식이 아닌 초소형 최첨단공정에 의해 HMD 하나만으로도 뇌파까지 연도앟는 시스템이 충분히 나올 것일 ㅏ봅니다.

    그래서 캡슐은 마니 전신안마기처럼 단순한 편의를 위한 목적으로 나올 가능성 정도만 봅니다.
    애니나 영화에 나오는 호스가 주렁주렁 달린 기기는 나타나지 않거나 나온다고 하더라도 과도기 정도에 잠깐이리라 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3 정평
    작성일
    17.09.25 22:51
    No. 37

    정말 가까운 근미래라면 저런 게 다 갖춰지지 않아서
    가상현실 게임을 할 때 귀저기 같은 걸 차고 키는 게 상상되네요.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7.09.25 22:52
    No. 38

    그냥 그런거 자세하게 읽고싶으시면
    http://www.riss.kr/index.do
    여기가서 논문 좀 읽어보고 오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2 알베르트
    작성일
    17.09.26 07:37
    No. 39

    아이고 의미없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7.09.26 09:53
    No. 40
  • 작성자
    Lv.99 리트머스
    작성일
    17.09.27 01:23
    No. 41

    이경규 명언이 틀린게 없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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