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사가 가장 무협다웠고 잠룡전설이 가장 재밌었고 그후 너무 잠룡전설과 비슷하게만 나가서 아쉬웠음...표사같은걸 원했지만 너무 가벼운 글만 써서 나중엔 안봐도 내용이 연상이 됬었는데...요즘엔 어떤걸 쓰는지 모르겠네...표사아 잠룡전설을 섞어서 가볍고도 진중한 이야기였음 좋을텐데
딴엔 복선을 깔았는데, 두 세개 읽어보면 미리니름이랑 딱히 구별이 안된달까요?
부러 자기복제를 시전하는 것은 아닌데, 전체적 맥락이나 주인공의 행동방식 그리고 여주가 비슷해서 아니라고 하기도 좀 뭐한 그런 특징들이 있지요.
그런 까닭에 시리즈물 강추합니다.
글빨이 좋아서 시즌1, 2,3,....로 나가도 좋을텐데 말이죠.
도시의 히어로는 구상도 해두셨다면서 안하는거 보면 좀 이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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