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에는 3줄제한 어기면 댓글에서 3줄제한지키라는 분들이많았는데 요즘은 없네요
아직 유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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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보내기 위한 밑준비입니다.
보이면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
오랜만에 뵙네요.
성의 없는글 방지를 위하여 오백자 이상 글만 인정 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글자수가 곧 진정 어린 문장이라 할 수는 없지만 성실한 마음을 일부 보일수 있기 때문에 석 줄을 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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