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읽다보면 “눈빛에 ~~가 서렸다”의 식으로 묘사되는 부분이 있잖습니까? 그런데 그게 정말 보이나요? 표정에 변화라도 있으면 모를까 무표정에 단순히 눈빛만으로 상대의 감정이나 생각을 알아 맞추는 묘사를 보면 실제로도 가능한 건지 궁금하네요.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인지 책보면서 쓸데 없는 생각이 계속... 덕분에 책 한 권 읽는 속도가 엄청 느려졌네요..... //ㅇㅂㅇ//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을 읽다보면 “눈빛에 ~~가 서렸다”의 식으로 묘사되는 부분이 있잖습니까? 그런데 그게 정말 보이나요? 표정에 변화라도 있으면 모를까 무표정에 단순히 눈빛만으로 상대의 감정이나 생각을 알아 맞추는 묘사를 보면 실제로도 가능한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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