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 50명
다이아 0.8% - 800위 안
플레티넘 1.5% - 1700위 안
골드 7% - 7000위 안
실버 44% - 30000위 안
브론즈 44% - 언랭
이하 롤 티어 퍼센트다.
롤 퍼센트를 보면 챌린저 다이아 플레 골드 합쳐봤자 실론즈의 절반도 안된다.
롤의 대다수는 유저는 실론즈이다. 실론즈가 롤의 기둥인 셈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실론즈란 그저 무시당하고 비웃음당하는 위치에 있다.
같은 실론즈란 위치에있는것들끼리 뭐에 좋다고 니가 못났니 내가 잘났니 하면서 싸우는걸까
왜이렇게 멘탈들이 다 남을 깎아내리면 자신의 격이 올라갈거라 착각들을 하는걸까
그리고 골드나 그런것들이 실론즈를 깔때 왜 실론즈 본인들이 상위티어와 함께 실론즈를 까는걸까
이러한 습성을 보면 대한민국 대다수의 사람들은 뼛속까지 천민근성이 박혀있다고 느껴진다.
급변하는 세계사에 신분제가 살아있던 조선에게 강제로 인권과 민주주의를 쥐어준탓일까
법으론 신분제가 사라졌지만 여전히 신분제는 전통이고 문화로 남아 귀족과 천민들 구분짓는다.
웃기는건 법으로 신분제가 없어지니 그냥 니가못났내 내가잘났내 하는것이 엿장수맘대로다.
그러다보니 천민들이 귀족들따라하면서 천민들끼리 서로 아웅다웅다툼하는것이다.
사실 귀족은 그냥 신기루일뿐인데(마치 내 여자친구처럼)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천민들끼리 똘똘뭉쳐서 천민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귀족들을 몰아내고 저들의 상처를 서로 보다듬을 생각은 절대로 하지않고말이다.
강제로 주어진 인권과 민주주의는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인 신분제 천민근성을 이기기엔 너무 약하나보다.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이기에 대한민국 사람들의 정신에 뿌리가 박혀서 천민은 평생 귀족들 똥꼬나 빨아재끼면서 평생 천민들끼리 헐뜯고 살아야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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