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잘 하던 임시저장을 어젠 왜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새벽 5시까지 쓰던 1편이 그대로 증발했습니다.
충격이 커서 그냥 바로 컴퓨터 꺼버리고 잠을 잤습니다.
눈 떠보니 11시였죠.오늘은 봉사활동도 없는 날이라 다행이긴 했습니다만...
아...클릭 한번으로 사천 오백자가 공중분해되다니...
슬프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평소에는 잘 하던 임시저장을 어젠 왜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새벽 5시까지 쓰던 1편이 그대로 증발했습니다.
충격이 커서 그냥 바로 컴퓨터 꺼버리고 잠을 잤습니다.
눈 떠보니 11시였죠.오늘은 봉사활동도 없는 날이라 다행이긴 했습니다만...
아...클릭 한번으로 사천 오백자가 공중분해되다니...
슬프네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