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치,된장 등등
외국에서 몇년 살아봣는대 외국인들중에
김치,장 종류 좋아하는 외국인들을못봄..
중세시대에 색목인(서양인) 모습을 본땃는대
김치에 된장찌개 끓여줫는대 신세계의 맛이다! 하면서 좋아하는
수하들 보면 허허..끊임없는 김치전파
2.여자히로인 2명이상 ( 2명이상 늘려놓다보면 작가자신도
많이 늘려서 그런지 하나하나의 특성도 못살리고 스스로 감당못해보이는 소설이 하나둘이 아니내요..)
3.현대한국식군인 (판타지 에서 소위 중위 대위 소령 중령 대령
이렇게 부르면서 군대식 후임갈구기 나오면 바로 덮음..)
4.신분무시하고 능력도없는대 아무때나 고위귀족한테 욕하는주인공
5.아무런 능력도없으면서 주인공 곤란에 빠트리는 민폐여캐릭
6.여자히로인 한테 휘둘리는 주인공
7.아무런 설명도없이 말한마디로 노예한테 너 평민 하면
노예가 감동해서 우리영주님 최고 하면서 무한충성심부르는장면
이정도 아닐까요? 7번은 솔직히 괜찮긴 한대 진짜 설정제대로안하고
저런식으로 쓰는 소설이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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