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43 만월(滿月)
작성
12.06.03 19:59
조회
838

예약한 것이 와서 보려 하는데...

작가 소개글에 "이번에 신인으로 데뷔하게 된 '휘긴'-홍정훈이라고 합니다."라고 적어 났네요. 이 사람아 신인이라니...

또 소책자 인물 소개에 '레저스 던브링어' 키워드가 행운, 열혈, 혼, 각성, 사랑, 기적이라고. 이 사람 슈로대를 노리고 썼어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일본이라면 약간의 가능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개글 만으로도 유쾌하니 이제 맛있게 읽으러 갑니다.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06.03 20:07
    No. 1

    그, 그분은 만년 신인을 자처하실 셈이신가... 데뷔한지 10년이 넘은 분이!

    그나저나 전 좀 걱정이에요. 거대로봇 소설 중에 성공한 소설은 한일 통틀어 풀메탈패닉이 거의 유일하다싶을 정도이고 좀 따져봐도 데몬베인 정도인가..... 거대로봇이란 것 자체가 글로 그 박력같은 걸 묘사하는 게 보통 고난이도가 아닌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barH
    작성일
    12.06.03 20:08
    No. 2

    라노벨쪽만 보면 신인이긴하.....죠 넵.....휘긴경이 신인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6.03 20:25
    No. 3

    신인같은 마음가짐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초심!!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2.06.03 20:56
    No. 4

    키워드에서 웃었네요.ㅎㅎ 집중이 있다면 더좋았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6.03 21:23
    No. 5

    질렀는데 온지 모르고 퇴근 @.@;
    월요일 읽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0500 왠지 모르게 떠오른 이름모를 여자와의 추억 +4 Lv.1 [탈퇴계정] 12.06.03 683
190499 잔대가 뭔지 아시나요? +8 Personacon 비비참참 12.06.03 803
190498 복식호흡은 어떻게하는거에영? +21 Personacon 마존이 12.06.03 1,142
190497 인연 없는 여자. +6 Personacon 엔띠 12.06.03 907
190496 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전에 김수로가 한 말이 생... +8 Lv.43 만월(滿月) 12.06.03 911
190495 ...자가수리 성공 +6 Lv.68 임창규 12.06.03 750
190494 개인적으로 아이돌은 연기 안 했으면 합니다. +39 Lv.21 雪雨風雲 12.06.03 1,107
» 기신전기 던브링어 소개글 재미있네요. +5 Lv.43 만월(滿月) 12.06.03 839
190492 슈타인즈 게이트 위키백과를 뒤져보니 +3 Personacon 적안왕 12.06.03 746
190491 디아 슬슬 질리신 분들! 그리고 정령님! +6 Lv.39 청청루 12.06.03 1,059
190490 핸드폰 개통취소에 대해서 질문 하나 할게요 +7 Lv.8 銀狼 12.06.03 1,034
190489 우하하하하 +3 Personacon 자공 12.06.03 547
190488 묵혀보기의 진수를 느끼고 있습니다. +4 Lv.5 devilcow 12.06.03 640
190487 슈타인즈 게이트 드디어 다 봤습니다. +4 Personacon 적안왕 12.06.03 743
190486 이런 식의 문자 입력하는 방식이 뭔가요? +3 Personacon 데이토스 12.06.03 719
190485 초절정복식호흡, 단전호흡! +4 Lv.39 청청루 12.06.03 780
190484 게임할때 최고의 적은.. +6 Lv.99 fa****** 12.06.03 912
190483 회사앞에서 총기사고... +12 Lv.37 아리아드 12.06.03 1,052
190482 어떤 체크카드 사용하시나요? +15 Lv.8 銀狼 12.06.03 866
190481 그는 아마도 좋은 컴퓨터였습니다. +4 Lv.68 임창규 12.06.03 801
190480 정다머분들 중 탑밴드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3 Lv.36 만월이 12.06.03 618
190479 진지한 분위기의 소설시점 +7 가설소 12.06.03 761
190478 운동 추천해주세요! +17 Lv.5 푸리푸리롱 12.06.03 704
190477 숭인문이 이렇게 오래 안 나올 줄은 몰랐네요 +8 Lv.36 메가마우스 12.06.03 1,255
190476 독자로서 약간의 의견이 있습니다. +9 Personacon 페르딕스 12.06.02 812
190475 브금추천2. 평화로운 칵테일 바에서 한잔 하며 옛 추억을... Lv.5 베일상자 12.06.02 607
190474 야심한 밤이군요. 저녁이군요. 이럴 때는 !! +7 Lv.19 헤리엇 12.06.02 543
190473 돈키호테에서 당시 기사도 소설들은 양판소 같았군요. +6 Lv.8 showdown 12.06.02 1,231
190472 회귀물이 아닌 것 중에 재밌는 소설은... +6 Lv.10 LoveF3 12.06.02 987
190471 슈타인즈 게이트 보는 중입니다. +8 Personacon 적안왕 12.06.02 1,177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