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가 다니는 피방에 클템오는건 알고 잇엇는데 매라신님은 오늘 처음봐요 ㅋㅋㅋ 와 ㅋㅋㅋ 화장실 갔다 오는 길에 정면으로 얼굴 봤는데 처음엔 긴가민가하면서 지나침. 클템은 체리키보드 가져오는데 매라신님은 그냥 피방꺼 쓰시길래 닮은 사람인가 하고 지나쳐 왓는데 자꾸 생각나서 인터넷에 사진본 다음 다시한번 보고왓는데 ㅋㅋㅋㅋㅋㅋ 아이디가 mig madlife ㅋㅋㅋㅋㅋ 클템오면 그냥 그런가보다 햇는데 ...와 조용한데서 흘러나오는 그 패기라니... 뭐랄까 신성한 힘이 느껴진달까... 역시 그분은 신임이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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