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메인 퀘스트를 완료했습니다 이야 이거 재미있네요 2차때는 랩업하기 바뻐서 재대로 읽지도 않고 넘겼는데 이번3차는 시
간이 넉넉해 다읽으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음 처음에는 흔한 권선징악 이구나 에이 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중반을 넘어 3차 메인퀘 막바
지까지가니 정말 스토리가 꿈도 희망도없내요 그리고 떡밥도 여기저기 뿌려저 있어서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도 흥미진진할거같습니
다 한가지희망이 있다면 이야기가 한가지스토리라인이 아닌 악의길과 선의길로 나누어서 플레이 할수있게 해주었으면 좋을텐데요 ㅎ
ㅎ 어째든 뒷이야기를 알고싶어서 결재하게 될듣 하네요 그리고 유란의 스트립에서는 깜짝놀랐습니다 오호 이런이런 역시 19금~!!! 유란은 처음에 진서현하고 같이나온 암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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