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방송사고..

어제 화영 방송사고가 있었죠..

밑에 그에 관한 글이 있어 남겨봅니다.

저는 군인이고.. 므훗한 방송사고가 났지만.

보지 못했습니다.ㅋㅋㅋ

군인들 음악 프로그램 좋아하고 걸그룹 좋아하는 건 맞는데..

칼 같이 챙겨보고.. 그러진 않습니다.

뭐했더라.. 생활관에서 잠잤던가? 아님 빠담빠담 봤던가..

무튼..

여러분들 생각처럼 군인이 그런 사람들은 아닙니당..

개인적으로 못봐서 아쉽다는 생각도 드는데

검색 해보니까 93년 생인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가야지 진짜. 에효

[바생사]

남의 불행을 보고 '므흣하다' , 못봤서 안타깝다니 할말이 없군요.

이런건 그냥 반응없이 넘어가주는게 좋은겁니다.

확대 재생산할 필요없이요.

[벽글씨]

여동생이나 누나가 방송에 우연히 나왔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흘러간다]

너무 생각없이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