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분들께 드립니다.
이렇게 글쓴다고 대답이 들어올확률은 소수점몇자리내려가는정도로 힘들듯하지만 그래도 물어보겠습니다.
감상란에 비판글을 쓰지못하도록 한 이유가 그 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해당작가글은 안보게되어 작가들이 피해입고 문피아를 떠나는등의 문제가 생겨 그로인해 문피아도 피해를 입게 되어 막았다고 하신걸로 압니다. 뭐 이건 좋습니다. 비평란에서라도 아쉬움을 토로할수는 있으니까요. 그런데 대체 감상란을 추천란으로 바꾸자는 의견은 왜 모두 무시되는것이죠?
저 스스로의 생각을 말해보겟습니다.
일단 감상란이 추천란으로 바뀌는데 아무런 이득이없다...이건 수많은 불평을 모두 무시하며 현상을 유지하는것으로 보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위에 감상란에서 부정적글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를 보면 작가가 문피아를 통해 책을 더 홍보하고 많이판매할수록 문피아에 이득이 온다는 뜻으로 보입니다(금전적 문제가 아니라 작가수확보든 뭐든 간에 말이죠). 아닐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가정해보죠. 그럼 감상란이 추천란이 되엇을때 입는 손해가 무엇인가하니 감상란에 추천글만 올릴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추천글을 보앗을때와 그냥 추천란에서 추천글을 보았을때 어떤 글에 더 믿음을 가지게 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추천만가능한 추천란에서 본 글보다 감상란에서 본 추천글에 더 큰신뢰를 갖게되어 그 책을 사보고싶게 느끼게 되지 않을까 생각드는군요.
인터넷 검색해봣을시 감상란은 검색되고 비평란은 검색안된다는 예기도 있던데 이것에 매치시키면 딱 맞게 느껴지네요. 비평란이 구석탱이에 쳐박혀서 처음오시는 분들은 찾기도 힘들게 한것도그렇고요
지금 문피아 등수가 150등정도라고 하신것같은데 감상란에 제한이 없엇을때 1200등까지 떨어졋다면 감상란을 추천란으로 바꾸엇을때는 그보다 파장이 어쩌면 이백등이하로 떨어질수도 있겟네요.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감상란이란 교묘한 제목에 추천글만 가득놓아 독자들을 낚시하고 비평란의 검색을 막아서 150등을한것이 정당한 노력으로 이루어 진것이며 1200등까지 내려가게 햇던 예전 방침을 바꾼게 제대로 된 방도일까요?
아니면 감상란을 추천란으로 바꾸어 이백여등 하는게 제대로 된 것일까요?
지금 제 글이 단순음모론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왜 추천란으로 변경이 안돼는지 이유라도 들려주시지 않는다면 최소한 저는 그렇게 밖에 생각할수 없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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