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저는 애가 타는데 그녀는 거기를 안열어주네요..
정말 헤어지든가 해야지.. 어쩔수가 없네요..
5년전부터 같이 지내왔고.. 아플때도 같이 밥 먹을때도 같이
있어주고 뭐든 함께한 사이인데..
이제는 헤어져야 하나요.. 슬프네요..
가끔가다 열어달라고 하면 매번 강제로 열어야 열어주는..
하아.. 이제는 지치네요..
씁슬하네요..
이상.. CD롬이 안열려서 매번 핀셋으로 강제로 열어야 하는 컴퓨터양이었습니다..
P.s 컴퓨터 언제 바꾸지..
P.s2 이상한 생각한것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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