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이다 깽판물이 보고싶어요....

작성자
Lv.52 독든키위
작성
18.04.01 00:02
조회
485
저만 그런게 아니고 다들 힘드시겠지만 요새ㅠ 특히 일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사이다 깽판물이 보고싶네요......너무 개연성없는건 힘들고ㅠ 그래도 어느정도 수긍가는 선에서 깽판쳐줬으면 좋겠어요ㅠㅜ 옛날에는 읽기가 뻑뻑한 정통물 이런것도 잘읽었는데 살기가 팍팍해서 그런가......요새는 가독성 좋고 술술넘어가는 전개를 많이 기대하는 거 같아요.......뭘 봐야하죠ㅠ 저같은 증상 가지신분 있나요...

Comment ' 10

  • 작성자
    Lv.65 편곤
    작성일
    18.04.01 00:07
    No. 1

    제 글이라도 읽어주실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독든키위
    작성일
    18.04.01 00:17
    No. 2

    볼게요 볼게요! 방금가서 선작하고 왔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8.04.01 00:29
    No. 3

    옆동네 회귀로 압도하다 가볍고 시원하고 재미있어요.
    노블 싫으시면 원스토어에 편당 결제로 올라오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2 독든키위
    작성일
    18.04.01 05:14
    No. 4

    아....아쉽네요.....초록색 플랫폼에 검색해도 안나오는데ㅜ노란곳이나 원스토어라면 제가 사는 나라나 핸드폰 종류때문에 받을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중에 읽을수있는 방법 생기면 꼭 보고싶네요! 외워둬야겠어요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천극V
    작성일
    18.04.01 03:11
    No. 5

    와, 내 선호작 살펴보니, 난 사이다물을 안보고 있구나.. 새삼 느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독든키위
    작성일
    18.04.01 05:17
    No. 6

    저도 옛날에 비해서 요새는 바로바로 확확 터쳐주는 그런 무언가에 목말라 있는걸 느껴요.....옛날엔 작품성 개연성 심지어는 제목까지 웰메이드여야만 했었던거같은데......물론 그게 편집증 같지 않았다는건 아닌데 요새들어 조금이라도 생각해야만 하는 글은 기피하게 되는게 문제인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상화폐
    작성일
    18.04.01 05:15
    No. 7

    제 글좀요.
    사이다는 아니지만, 사이다로 가며.
    깽판은 아니지만, 깽판으로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독든키위
    작성일
    18.04.01 05:19
    No. 8

    네네 읽어볼게요^^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달빛고수
    작성일
    18.04.01 10:50
    No. 9

    나를 위해 살겠다.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8.04.01 18:09
    No. 10

    요즘 SSS급 공무원 재밌던데 시원시원하게 날려버림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8426 야구소설을 쓰다보면 가끔 드는 생각. +3 Personacon 묘엽 18.04.05 438
238425 대여기간?? +5 Lv.80 mi******.. 18.04.05 396
238424 웹소설 초보분들중 같이 글쓰기 소모임 하실분 계신가요?? +8 Lv.36 포도맛하늘 18.04.05 619
238423 미투의 후폭풍 엄청나네요! +16 Lv.38 황강철 18.04.05 674
238422 소설 제목 하나만 알려주세요ㅠㅠ +2 Lv.67 홍균 18.04.05 509
238421 졸릴 때 글 어케 쓰시나요? +10 Lv.8 미트라엘 18.04.05 453
238420 공기업 다니면 공직자 인가요? +12 Lv.1 [탈퇴계정] 18.04.04 640
238419 아 전에 보던건데 갑자기 제목을 잊어버렸습니다 도움좀 ㅠ +7 Lv.99 공익인간 18.04.04 440
238418 합금의 특성 +5 Lv.67 bujoker 18.04.04 498
238417 인기있는 현판의 주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4 Lv.35 첼로른 18.04.04 633
238416 이 아이디 옆에 레벨은 기준이 뭔가요...? +19 Lv.99 ifrit. 18.04.04 500
238415 야구소설로 좋은 포지션 +4 Lv.32 세돌스리가 18.04.04 391
238414 '연타 장인' 김재훈, 관심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Personacon 윈드윙 18.04.04 320
238413 요즘 소설중에 추천할만한 소설 두개. +3 Lv.66 에움 18.04.04 782
238412 베스트소설이나 유료전환되는 소설들을 보고있자면 +20 Lv.99 念願客 18.04.04 792
238411 최고의 타자와 최고의 투수,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23 Lv.25 술그만먹여 18.04.03 485
238410 일희일비 하면 안되는데... +16 Personacon 가상화폐 18.04.03 545
238409 김생민은 충격이네요 +9 Lv.60 카힌 18.04.03 752
238408 프로독자 입장에서 +14 Lv.32 세돌스리가 18.04.03 630
238407 '벼랑 끝 탈출 KCC' 기사회생의 주역은 역시 젊은 피 Personacon 윈드윙 18.04.03 280
238406 대륙의 공기청정기는 100미터 타워, 빠른 도입이 시급합... +12 Lv.60 카힌 18.04.03 582
238405 분노는 언제 어떻게 내야되는걸까요? +4 Lv.1 [탈퇴계정] 18.04.03 498
238404 확실히 페미는 돈이 되나봐요;; +45 Lv.97 18.04.03 1,139
238403 전지적 독자시점의 멸.살.법 작가는 누구인가 생각해봤습... +5 Lv.99 Friday 18.04.03 652
238402 옛날 노래들, 전영록 장덕 혜은이 +4 Lv.60 카힌 18.04.03 400
238401 네이버 웹툰 하이브의 과장.... +6 Personacon 적안왕 18.04.02 575
238400 스쿼드 300개 푸시업 200개 안 되네요. +5 Lv.24 약관준수 18.04.02 463
238399 전지적 독자 시점 이지혜, 신유승 그려봤습니다. +14 Lv.42 d연성 18.04.02 526
238398 선작 5000 이닷! 감사합니다. +6 Lv.38 황강철 18.04.02 476
238397 노르웨이 아줌마, 링에서는 거친 무에타이 전사 +2 Personacon 윈드윙 18.04.02 40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