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두되고 있는 패미니즘 관련 논란으로 글을 비약하거나 이상하게 해석해서 몰아가는 사람들이 가끔 보이더라구요. 남의 말은 안듣고 무조건 자신의 말이 맞는 이상한 분이셨는데, 패미니즘의 탈을 쓴 혐오사상 같았죠. 댓글에서 글에 대한 비평이나 지적은 많이 봐왔었는데.. 이건 좀 아니더라구요.
이런 분란성 및 어그로성 댓글엔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대두되고 있는 패미니즘 관련 논란으로 글을 비약하거나 이상하게 해석해서 몰아가는 사람들이 가끔 보이더라구요. 남의 말은 안듣고 무조건 자신의 말이 맞는 이상한 분이셨는데, 패미니즘의 탈을 쓴 혐오사상 같았죠. 댓글에서 글에 대한 비평이나 지적은 많이 봐왔었는데.. 이건 좀 아니더라구요.
이런 분란성 및 어그로성 댓글엔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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