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별 생각없이... 학교에 가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수업들으러 가니 건물 문이 잠겨있더군요......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오늘이 일요일인가..>?
그럼 어제가 토욜..... 얼레 어제 일요일이었는데......
한참을 고민하다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늘 휴강이냐....?
친구가 미친놈 취급하더군요.....
집으로 오는길에 유심히 살펴보니..... 몇몇집에 태극기가 걸려있네요......
난 대체......뭐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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