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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dbtasy
작성
05.06.07 18:45
조회
310

그냥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_-;;

투명드래곤.. 제가 한때 철없이 유조아판에서 놀고있을때

우연히 접하였습니다 그땐 막 투드가 퍼져갈때...

그리고 몇개의 댓글들을보니깐.. "투드가 미청년인데

투명하다"이런 댓글들을 보았는데.. 투드는 그냥

드래곤인데 투명한거라는.. -_-;; (머 대충읽었으니깐 틀릴지도..)

이곳에 정말 투드를 본사람이 있긴한걸까?.. -_;;

읽어보신분 댓글달아주세요.-_-;;

ps.종횡무진 요즘 연중모드로 들어갈듯,...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6-07 18:46)


Comment ' 18

  • 작성자
    Lv.1 암오
    작성일
    05.06.07 18:46
    No. 1

    ps에 화산신마도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윤경석
    작성일
    05.06.07 18:46
    No. 2

    저 읽어 봤습니다 -_-;;
    꼐속의 압박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6.07 18:46
    No. 3

    읽어봤는데... 내용보다는 코멘 보는게 즐거움이라는...

    가끔씩 이해 안되는 회도 있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07 18:47
    No. 4

    저는.. 리플과 본편을 스트레이트로 30분동안 배잡고 낄낄 웃으면서
    읽었답니다..(남의 불행(?)을 즐기는 타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6.07 18:49
    No. 5

    리플의 압박이 정말 대단했다죠.ㅋㅋㅋ 완결까지 봤다는..-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흐린구름
    작성일
    05.06.07 18:51
    No. 6

    다 읽었습니다만, 마지막까지 읽은 이유는 어디까지 가고, 어디까지 참을수 있을까 ..하는 유조아의 주인장과 리플단 분들에 대한 생각이 궁금해서 였습니다. 뭐, 예상대로 실망만 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07 18:55
    No. 7

    투드... 아마 재목에 특수문자도 달려있었쪄~!-_-...
    저도 리플 읽는 재미로...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6.07 19:33
    No. 8

    저도 투드랑 혈무신 리플읽는 재미로 몇 편 본적 있는것 같네요.
    본문에 비해 리플이 수십배는 됬을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eppelin
    작성일
    05.06.07 20:05
    No. 9

    저도 꽤나 웃으면서 읽어봤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5.06.07 20:20
    No. 10

    일어봤죠 쩝...
    끝이 허무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6.07 20:39
    No. 11

    정말 그렇네요.
    말끝마다 투드 투드 이러시는 분들중 상당수가 못 읽어보셨으리라 예상됩니다(다행히도 여기계신분들은 대부분 읽어보신듯)

    하여튼 경악의 소설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6.07 20:40
    No. 12

    뭐 재미있어서 읽은 건 아니고.... 너무 호들갑들이길래 한번 봤는데....뭐때문에... 그렇게 화제가 되었는지..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6.07 20:52
    No. 13

    투드..한창 뜰 무렵.. 유조아가서 본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라할라
    작성일
    05.06.07 21:05
    No. 14

    투드.. 리플 모음집과 해석본이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6.07 21:22
    No. 15

    여기 계신 분들은 대부분 읽어보신 것으로 아는데..
    리플들이 더 웃기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6.07 23:14
    No. 16

    전 내용은 안보고 스크롤 내려서 댓글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6.07 23:24
    No. 17

    읽어 봣습니다.

    사실 댓글보는게 웃겨서 본거죠 본문 내용은 몇줄도 안되니 ㅋㅋ

    사실 투드를 풍자식으로 평가한 것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부딪혀서일 뿐 작가가 인정하지 않는 한 사실 풍자식은 말도 안되는거죠.

    (그렇게도 평가가 된다는게 더더욱 신기했었죠 당시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6.08 01:41
    No. 18

    혈무신 대박이었죠. 투드하고 혈무신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ㅋㅋ

    도대체 몇 년 전인지.

    혈무신도 등장이 화려했죠. 뭐? 무림인 10만명을 도살하고 연인을 위해

    무림을 다 쓸어버려? ㅋㅋ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리플들이 정말 대박. 먼저 나온게 아나 혈무신일 껄요. 혈무신이 뜬지 얼마

    안되서 투드도 같이 뜬 걸로 기억.. 결국 사람들의 기억속에는 투드만..

    리플들이 정말 웃겼는데.

    투드쓴 뒤치닥님이 대학생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건 명백한 풍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초딩이 쓴 줄 알았습니다.

    대학생이 그렇게 쓴 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용납이 안 됩니다.

    즉, 저는 풍자라고 밖에는 생각을 못하겠네요. -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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