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어김없이 돌아오는.. 허접한 1교시...
살다보면 언젠가는 해 뜨는 날도 있을거라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오늘도 시작합니다.
오늘은 우리의 사랑(?)... 칠정소저에 관한 것입니다.
칠정소저의 사진을 봤었지요.
아... 이건 순전히 저의 생각일 뿐인데......
..... ..... >_< 귀여웠어용. (미친놈. 죽엇죽엇!!)
웃는 모습이 마력(?)적이시더군요. ^^;;;
여러 여자 넘어갔겠습니다. (음휏휏... -_-vv)
이미 소저 한분과 사귀는 바로 미루어보아... 작업신공이 뛰어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아.. 근데.. 사진은 언제 공개하실껀가요? -_-+
(우구당의 회원은 절대 포기하는 법이 없습니다.)
여하튼간에, 칠정소저께서는.. 운영자급의 실력을 갖추고 계심이 틀림없으며,
(이미 내공 만점을 돌파, 또한 신간안내라던가.. 그 외의 여러활동들 포함.)
엄청난 댓글신공을 연마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칠정소저의 댓글은.. 대부분 다 한 줄이다. -_-)
제가 여태까지 보았던 칠정소저의 가장 짧은 댓글은... 'ㅡㅡ;' 이거였습니다. (훌륭해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참 칠정소저가 좋습니다. (아.. 이상한 상상은.. 그만....)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사람은 성격 역시 참 매력적이거든요. (어떻게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이냐. -_-)
사실... 요즘.. 칠정소저께서 바쁘신건지, 연애가 한참이신건지..
잘 눈에 안 띄시더군요. 계속, 방문하셔서.. 여느때와 다름없이 엄청난 댓글신공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정소저님도 저와 태어난 년도는 같습니다만.. 형이 되시는군요. ^^;;;
크헉... 돌아오셔요..... 저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
사실, 소저님도 그다지 자료가 없었습니다. ㅠ_ㅠ... 그래서 슬픕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기회가 온다면.. 그 때는.. 성격과, 작업수준(?)까지 모두 파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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